정말 사람들은 늘 소통하고자 할까…?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업무를 핑계로(?) 개천가에서 조개찜 먹기 약속을 파기한 김우승씨의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포스팅을 보고 잠시 아주 진진하게(저 답지 않게…^^) 생각에 잠겼습니다.

100명이 넘는 외부 인력을 투입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거나, 철통 보안 환경에서 근무한다는 게 김수용 씨나 나 같은 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다른 나라 이야기로 들리기도 합니다만 우승씨가 바쁜 업무 중에도 이런 저런 귀여운(?) 생각들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너무 심하게(?) 괴롭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謹賀新年

허접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할 일이 정말 많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주지락?

어제 누군가로부터 내가 주지훈이란 사람을 닮았고 그 때문에 내 별명이 주지락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주지락…

주지훈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주지락이라는 말의 어감이 좀 그렇다.
주지훈+최성락? 글쎄…
지훈+성락보다는 웬지 지랄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은근히 걱정된다.

참고로 주지훈이란 사람은 배우인데 이렇게 생겼단다. 난 TV를 잘 안 봐서 처음 보는 것 같다.

주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