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지난 12일, 3년간 살았던 구기동 산동네에서 영등포구 당산동으로 이사를 했다.
지나간 1주일이 꿈인지 현실인지 아득하기만 하다.

구기동에서 바라보던 북한산과 신영3거리의 풍경은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이사온 집의 채광은 대 만족이다. 다만 공기가 마음에 걸린다. 영등포구 당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