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주식 그리고 증여세

재계 전문 사이트인 재벌닷컴이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보유한 주식 가치를 엊그제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지분 가치가 1억 원 이상인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5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 중에 허용수 GS홀딩스 상무의 아들이 299억 원으로 어린이 주식부자 1위였고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딸이 174억 원으로 2위, 정몽익 KCC 사장의 아들이 123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얼마전 매일경제신문에서 본 강남 부자들 출생· 증여신고 함께 한다는데라는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소유한 수억대의 주식이 10년, 20년 후에는 얼마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불법/편법 증여다 뭐다 말은 많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재벌들은 주식을 소유한 자녀의 주식 평가를 높이기 위해서 회사의 가치를 높여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 최선을(혹은 무슨 짓이든) 다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Volvo XC60 Concept Car

볼보 사이트에 가면 City Safety(1초에 30회 전방 교통을 측정하여, 돌발시 자동으로 제동하는 장치)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거 또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건교부에 로비해서 당분간 수입을 방해하겠군요… -_-

왕자병?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원칙이 하나 있다.

사람은 하는 만큼 대우를 받는다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현재 하는 만큼만 대우를 받는다.
과거에 얼마나 잘했었건, 앞으로 장래에 얼마나 잘할 것인가 등은 상관없다.
현재의 꼬락서니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다.

새로울 것도 없는 이 원칙이 가정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제야 실감하다니 난 아직 멀었나 보다. 왕자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