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어린이 날 - 이선이

어린이 날…

아토피를 핑계로 단 것을 거의 먹지 못하는 이경이와 이선이에게 어린이 날은 유일하게 솜사탕을 먹을 수 있는 날입니다. 작년 어린이 날 먹고 무려 1년을 기다려 오늘 먹었습니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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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주식 그리고 증여세

재계 전문 사이트인 재벌닷컴이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보유한 주식 가치를 엊그제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지분 가치가 1억 원 이상인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5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 중에 허용수 GS홀딩스 상무의 아들이 299억 원으로 어린이 주식부자 1위였고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딸이 174억 원으로 2위, 정몽익 KCC 사장의 아들이 123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얼마전 매일경제신문에서 본 강남 부자들 출생· 증여신고 함께 한다는데라는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소유한 수억대의 주식이 10년, 20년 후에는 얼마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불법/편법 증여다 뭐다 말은 많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재벌들은 주식을 소유한 자녀의 주식 평가를 높이기 위해서 회사의 가치를 높여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 최선을(혹은 무슨 짓이든) 다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MS, 야후 인수 포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일(현지시간) 인터넷포털 업체 야후(Yahoo)의 인수 포기를 선언했다.

MS는 총 425억 달러 규모였던 당초 제안가를 약 50억 달러 가량 높인 주당 33달러에 야후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야후가 최소 주당 37달러는 받아야 한다고 고집해 협상이 결렬됐다.

아무래도 야후가 주제파악을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