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병?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원칙이 하나 있다.

사람은 하는 만큼 대우를 받는다는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현재 하는 만큼만 대우를 받는다.
과거에 얼마나 잘했었건, 앞으로 장래에 얼마나 잘할 것인가 등은 상관없다.
현재의 꼬락서니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다.

새로울 것도 없는 이 원칙이 가정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제야 실감하다니 난 아직 멀었나 보다. 왕자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