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nofollow microformats

10원짜리 팁입니다.

HTML에 semantics를 포함시키기 위한 간단한 규약들의 모음인 microformats의 사용 예 중에서 rel-nofollow라는 것이 있습니다(검색 로봇의 인덱싱을 막기위한 nofollow와는 다름.)

이것은 하이퍼링크에 rel=nofollow를 추가함으로써 그 링크가 가리키는 페이지가 검색엔진과 같은 user agent에 의해 추가적인 가중치를 받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사람에 의한 방문시에는 링크가 당연히 되지만 구글이나 야후 등의 검색 로봇에게는 의미없는 링크로 판단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블로그나 포럼의 코멘트 스팸으로 인해 검색엔진이 영향 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극성을 부리는 코멘트 스팸 같은 경우는 자동화된 툴을 이용하여 블로그에 수백~수천개의 코멘트를 작성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작성된 텍스트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주된 목적은 링크로 도배를 하여 원하는 타겟 사이트의 PR(Page Rank: 구글이나 야후 등 검색엔진이 자체적인 알고리즘으로 어떤 사이트의 인기도나 중요도를 판단하여 일종의 점수를 매기는 것)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inbound link 즉, 외부의 다른 사이트들에 의해서 자신의 사이트가 링크된 것이 대부분의 검색엔진이 어떤 사이트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알고리즘 가운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코멘트 스팸의 또다른 목정 중 하나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혹은 실수로라도 링크를 눌러서 사이트의 방문을 늘이려는 것도 포함이 되겠죠.

구글이나 야후가 이런 미친 짓에 의한 inbound link를 바탕으로 PR을 올려줄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또 하나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inbound link가 링크를 받는 사이트의 PR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어떤 사이트에 outbound link가 너무 많으면 PR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검색 엔진에 의해서 페널티를 받는 수도 있습니다. 이를 원척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포럼이나 블로그에서 아예 외부 링크에 rel-nofollow를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검색엔진은 링크들을 아예 링크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링크를 누르면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웹의 의미와 자유를 퇴색시키고, 발상 자체가 구글에 의한 편의주의라는 이유로 이러한 방법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RoundCube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웹메일이라는 SquirrelMail을 몇 년동안 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서버에 설치해 볼 엄두도 못 내고 침만 질질 흘리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라운드큐브를 발견했습니다.

RoundCube Webmail is a browser-based multilingual IMAP client with an application-like user interface. It provides full functionality you expect from an e-mail client, including MIME support, address book, folder manipulation and message filters. RoundCube Webmail is written in PHP and requires the MySQL database. The user interface is fully skinnable using XHTML and CSS 2.

RoundCube

데모: http://demo.roundcube.net/

포럼: http://roundcubeforum.net/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가 되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완성된 정식 버전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네요.
한글은 다음 베타 버전부터는 가능할 것 같네요.



남편이 필요할때 [퍼온글]

1. 밤늦게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 할 때

2. 형광등이나 전구가 나갔을 때

3. 한밤중 손이 닿지 않는 곳이 가려울때

4.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났는데 화장지가 떨어졌다는 것을 발견했을때

5.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 남아서 처치곤란일때

6. 귤껍질을 깠는데 먹어보니 너무 시었을때

7. 졸려주겠는데 일어나서 스탠드불을 꺼야할 때

8. 야한 비디오를 빌리거나 갔다줄때

9. 대형 할인점에 갈때

10. 짐도 많은데 아이가 차안에서 잠들었을때

11. 명절때나 친정 친척들이 모일 때: 여태 결혼안했으면, 언제 결혼할거냐고 좀 들볶였을까

12. 가기 싫은 모임이 있을때: 유부녀니까 남편 핑계를 댈 수 있다

13. 좋아하는 콘서트를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때

14. 모처럼 자유인 주말, 친구 만나려고 여기저기 전화해도 다 집에 없거나 바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