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N : Yahoo Publisher Network

드디어 시작인가보다.

그동안 미국 내에서만 추천을 통해 제한적 가입을 받았었는데 오늘부로 그 베일을 벗고 공개가 될 모양이다. 우리 나라는 언제쯤이나, 쩝…

구글이 Adsense로 PPC 시장을 평정한 후, 한동안 별다른 경쟁자가 없었는데 야후에서 드디어 칼을 뽑았다.
사실 야후가 구글에 밀리고 빼앗긴 것은 PPC 뿐이 아니라는걸 대부분의 인터넷 꾼들은 알고 있으리라… 게다가 야후는 구글과 달리 여러 파트너(오버츄어 포함, 심지어 다음까지 – 다음이 어떤 역할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 좀 더 지켜봐야지…?)와 연합 작전을 펼칠 모양이다.

어찌 보면 정말 잘 된 일이다. 사실은 그동안 구글이 기고 만장을 해서 좀 꼴사납게 보였던 점도 없지는 않다. 경쟁 없는 시장이란 상상하기도 싫다.

사람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은 국내에서는 조용하기만 하다. 폭풍전야인가…?

아뭏든 수용씨에겐 먹구름 사이로 한줄기 내리쬐이는 실낱같은 서광과도 같은 뉴스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