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에버랜드에…

발진과 고열, 추석 연휴, 동생의 출생 또다시 감기 등 여러 이유로 몇 달 간이나 미루어 왔던 계획, 에버랜드!

꿈에 그리던 B에버랜드!

몇 달간 웹에서 구경만 했던 에버랜드!

어딘지도 모르고 가본적도 없으면서 노래를 부르던 에버랜드!

드디어 갔다 왔다. 감기가 의심되지만 기회다 싶어 지난 월요일(8일)에 강행을 했다.
태어난지 5주된 이선이와 마누라는 당연히 자택 감금이다. 그렇다고 나 혼자서 데리고갈 엄두가 나질 않아 막내 동생 인영이에게 도움을 요청, 인영이가 이경이와 동갑인 수민이를 데리고 같이 가주었다.








Collateral : 보고 싶은 영화…

2004년 DreamWorks S.K.G.
주연: Tom Cruise, Jamie Foxx
출연: Jada Pinkett Smith, Mark Ruffalo, Peter Berg, Bruce McGill
감독: Michael Mann
각본: Stuart Beattie
제작: Michael Mann, Julie Richardson
촬영: Dion Beebe, Paul Cameron
편집: Jim Miller, Paul Rubell
의상: Jeffrey Kurland
음악: James Newton Howard

1000 Robots – TASCHEN

Publisher: TASCHEN
Authors: Teruhisa Kitahara, Yukio ShimizuBRCover: Hardcover
Size: 140 x 193 mm
Pages: 704 pages
Languages: English/French/German
ISBN: 3-8228-2017-2
List Prices: USD 19.99 | GBP 9.99 | EUR 12.99 | JPY 2500.00

불우했던(?) 어린 시절, 부잣집 친구네 놀러가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만 보았던 장난감들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하는 책입니다.

TASCHEN의 책들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초판은 1996년에 발행되었고, 제가 산것은 2002년에 이탈리아에서 인쇄된 판입니다. TASCHEN의 Klotz series 중 드물게 hard-cover이며, cover 및 전반적인 인쇄가 훌륭합니다.

BRYukio Shimizu가 모든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고 차분하며 일관성 있게 작업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름이 Yukiko면 여자일까요?

YES24에서 31,460 원 주고 샀습니다. 가격은 참을 수 있는데 배달 받는데 무려 열흘이나 걸렸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황당한것은 일본인이 수집한 장난감임에도 불구하고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을 폭격한 미군 비행기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공격할 때 사용했던 비행기 및 전쟁 용품들은 약간 섬뜩함을 느끼게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이 우리 나라를(당시 조선) 비행기로 공격한적이 있나요? 아마 아니죠? 그냥 거저 먹었죠?

비행기, 기차, robot 등이 많이 나오는데다가 graphic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이경이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