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황당한 인금인상 근거

금속노조 산하 현대자동차 지부가 며칠 전 지부 대의원회의를 열고 ‘기본급 13만4690원 인상하고 당기순이익의 30%를 조합원에게 정액 지급해달라’, ‘노동시간이 줄어들어도 임금수준을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등의 2008년 단체교섭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하고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 기본급 134,690원 인상
  • 당기순이익의 30% 정액 지급
  • 주간연속 2교대 시행에 맞춰 생산직 월급제 전환
  • 주간연속 2교대에 맞춰 생산 설비 확장
  • 교대근무수당 3만원 인상
  • 통상수당 기본급 전환
  • 자기개발수당 3만원 신설
  • 해고자 복직

이는 현대차지부 조합원 통상급 대비 7.21%, 기본급 대비 8.88%에 달하는 액수이며, 지난해 기본급 인상액(8만4000원)에 비해 60.3%나 많고 지난 88년 이후 현대차 기본급 인상액이 가장 높았던 지난 2003년 인상액(9만8000원)보다도 37%나 높은 액수라고 한다.

어련하겠냐…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그렇다고 치자. 황당한 것은 노조의 임금인상폭 요구 근거다. 무엇일까?

바로 다름 아닌 조합원 여론조사 결과란다.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