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섭

내 친구 중에 정준섭이란 녀석이 있다.
대학 동기인데 나랑 같이 재수 후 입학해서 녀석이 군대(방위^^)가기 전인 3년간 학교뿐 아니라 여러곳에서(주로 음주+가무…) 거의 생활의 대부분을 어울렸었던 녀석이다. 지금은 끽해야 1년에 5번 정도 만날까…?
대학 입학 당시 난 녀석이 3수 후 군대도 갔다온 예비역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나랑 같은 재수생이었다. 학원은 정일학원을 다녔다나… 암튼 첫 인상이 너무 예리(?)하고 날카로워서 난 사실 처음엔 이 녀석을 무서워했었다…
…중략…(중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으므로 서로를 위해서…^^;;)

녀석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도 만들었단다. 가 보면 완전히 가관이다. 녀석이 워낙 남 눈치를 안보는 성격이라 그러려니 하면서도 정말 가려워진다.^^



“정준섭”에 대한 2개의 댓글

  1. 51.당신은 아는가? 히틀러의 어머니는 불안한 마음에 히틀러를 낙태 할려고 했지만 의사가 말려서 낳았다는 사실을,,,

    — 귀공이나 나나 이렇게 망가진 넘들이 될줄 알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하게 같은 고민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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