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걸핏하면 화를 내는 아들 때문에 고심하던 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아들에게 못을 한 자루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울타리에 망치질을 하라고 했다.
아들은 첫날 못을 30개 박았다.
그러나 다음날부터는 못의 수가 줄어들었다.
못 박는 것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화를 참자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자 함부로 화를 내는 버릇이 점점 사라졌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이제 못을 그만 박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이제 자기 감정을 잘 추슬렀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으라고 했다.
울타리의 못을 모두 뽑은 날,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말했다.
장하구나. 그런데 울타리에 선명한 못 자국이 보이니?
네가 화나서 내뱉은 말들이 이 자국처럼 누군가에게 흔적을 남긴단다.
말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화내기 전 생각할 3가지

  • 건강과 바꿀만큼 화낼 상환인가
  • 후회하지 않을 정당한 분노인가
  •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방법인가

매일경제기사 품격있게 화 내는법

“분노”에 대한 2개의 댓글

  1. 화를 잘 다스릴줄 알아야하는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건 사실이고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전 제 허벅지를 가끔씩 꼬집어 본답니다 후훗 어느새 멍이 들었군요 …차라리 제가 아프고 말죠 ..이렇게 바쁜 시간에 헛소리 나 하고 저 짤릴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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