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은 끝났다

br /에효... 앞으로 10년간 연근해산 수산물을 즐기는 건 끝났다고 봐야겠네요. 알래스카산 훈제 연어나 먹어야 겠습니다. 평소에 생선을 즐겨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프네요. 잠깐 생각하다가 앞으로 못 먹게 될 수산물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br / ulli조개, 전복, 굴 등 모든 패류/libr / li게(꽃게), 새우(대하) 등 갑각류/libr / li광어, 우럭, 돔, 농어 등 어류/libr / li김,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libr / li오징어, 문어 등 연체류/libr / li각종 젓갈 및 젓갈이 들어간(액젓 포함) 김치/li/ul얼마전 안면도에서 먹은 대하와 꽃게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나이 50은 되어야 다시 먹을 수 있겠네요...br / br /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잠시후 김수용씨와 조개구이를 먹으러 가기로 햇습니다.

Posted by 성락

2007/12/11 22:24 2007/12/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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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용 2007/12/12 18:01 # M/D Reply Permalink

    저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어제 최성락씨와 조개찜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당구 이겼습니다. ㅋㅋㅋ

    1. choi 2007/12/12 22:34 # M/D Permalink

      네, 제가 물렸습니다.

  2. 새빨간비행기 2007/12/17 12:41 # M/D Reply Permalink

    괜챦아요 중국산이 있으니깐요~~~

    1. choi 2007/12/17 20:07 # M/D Permalink

      중국산을 먹느니 기름 뒤범벅을 먹겠습니다.
      사실 서해바다에 왔다갔다하는 물고기는 어디서 잡히느냐에 따라서 국내산이 되기도 하고 중국산이 되기도 합니다만 납꽃게 사건도 그렇고(난 절대로 잊지 않는다!) 작업 환경이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영 신뢰가 안 가네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먹고 산다는...)

  3. 바보 2007/12/17 15:09 # M/D Reply Permalink

    실제로가서 보니 상태가 심각하더라구요....자원봉사차원에서 갔었는데 십시일반 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왔습니다....개개인의 힘을 합하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1. choi 2007/12/17 20:08 # M/D Permalink

      다녀오셨나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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