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어느 외국인 강사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b'한국에서 들었던 가장 짜증났던 소리들은?'/b이라는 설문조사가 있었다고 한다. 어떤 사이트인지 가보려고 했으니 찾는데 실패... 그래서 개소문닷컴이라는 사이트에서 스크린 샷만 가져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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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invasion of your eardrums is the worst? - 한국 최악의 소음 공해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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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문닷컴의 번역 해설도 있지만 내 나름대로 다시 정리하고 문구를 고쳐보았다. a href=http://gesomoon.gameshot.net/zboard/view.php?id=web_socino=704 rel=nofollow target=_blanku개소문닷컴의 해당 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려면 여기를 누르시길.../u/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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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한국 최악의 소음 공해 설문조사/b/centerbr /
ulli아침에 야채 트럭에서 나오는 확성기 소리 (25%)br /
li고층 아파트에서 나오는 관리실이나 부녀회의 안내 방송 소리 (6%)br /
li서울 지하철의 안배 방송 음성 및 음악소리 (0%)br /
li쉴새없이 들려오는 한국 대중가요 음악의 공세 (7%)br /
li때와 장소를 안 가리는 '우웩~ 퇴!'하는 침 뱉는 소리 (25%)br /
li식사 중에 쩝쩝거리는 소리 (6%)br /
li늦은 밤 여자들이 길에서 질질 끌면서 딱딱 소리내는 하이힐 소리 (1%)br /
li'언니~(혹은 오빠~)'하면서 징징거리는 소리 (23%)br /
li갑자기 튀어나오는 월드컵 로고송(2%)br /
liPC방에서 오락하면서 잘 안된다고 계속 해대는 '에이씨~' 소리 (0%)/ulcenter총 설문 참가자: 116명/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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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니 별 틀린 얘기는 없다. 다만 설문을 만든 사람의 주관성이 약간 문제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지하철 안내방송과 PC방의소음을 보면 결과가 0%이다. 지하철 안내방송이야 듣기 싫어도 어쩔 수 없고, 내가 살아본 나라의 지하철의 안내 방송은 더 크고 짜증난다. PC방 얘기도 웃긴다. PC방에 가서 오락하는 놈들과 같이 죽치고 앉아있는 게 바보지...) 내가 느끼기에도 우리나라에는 더 다양한 소음들이 존재한다. 다만 우리나라까지 와서 영어강사질로 먹고 사는 것들이 이런 짓을 하고 논다는 게 좀 화가나고 당황스럽기는 하다. (사실은 사실이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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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설문이 빼먹은 가장 중요한 몇가지를 예로 들어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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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최성락 버젼 설문/b/centerbr /
ulli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가고 싶지 않아도) 모여있는 공공 장소에서 짝짝, 딱딱 검 씹는 소리br /
li시도 때도 없이 큰 목소리로 떠들어대는(그것도 사용이 금지되거나 사용하지 말것을 권장하는 장소에서) 이동 전화 통화소리. 멀리서도 무슨 통화 내용인지 다 들리는데 중요한 얘기는 하나도 없다.br /
li서울 시내에서 큰 목소리로 떠들어대는 지방 사투리소리. 사투리도 기분 좋을때는 구수하게 들리지만 짜증날때는 듣기 싫다. 그것도 큰 목소리일때는...br /
li(우리나라에 와서 영어 강사하는 건 좋은데)외국에서는 왕따당할만한 찌질이들이 좋다고 옆에 달라붙어서 어떻게하면 따라서 외국으로 이민갈 수 있을까 혹은 못생겼지만 백인과 한번 할(?) 수 있을까 하며 콩글리쉬를 쪽팔린줄도 모르고 지껄여대는 못생긴 한국 여자들 소리/ulcenter기타 등등 이하 수없이 많다./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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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