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야후 인수 포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일(현지시간) 인터넷포털 업체 야후(Yahoo)의 인수 포기를 선언했다.

MS는 총 425억 달러 규모였던 당초 제안가를 약 50억 달러 가량 높인 주당 33달러에 야후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야후가 최소 주당 37달러는 받아야 한다고 고집해 협상이 결렬됐다.

아무래도 야후가 주제파악을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성락

2008/05/04 17:01 2008/05/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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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권 출판한 필립 파커 교수

br /인터넷에서 자료를 모아 20만권이라는 양의 책을 출판한 a href=http://www.insead.edu/facultyresearch/faculty/profiles/pparker/ target=_blank필립 파커(Philip M. PARKER)/a에 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br / br / 유럽과 싱가포르에 캠퍼스를 둔 a href=http://www.insead.edu/ target=_blank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a 교수인 그가 어떻게 20만권의 책을 출판했느냐? 물론 일반적인 저술, 편집, 인쇄 및 배포같은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으로 수집한 정보를 지지고 볶아서(?) 책을 만드는(정확히 말하지면 책으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한다고 해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퍼다가 만드는 것은 아니고 프로그래머들을 고용(6~7명이라고 하네요)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 프로그램들이 특정 키워드나 주제를 검색엔진에서 검색한 후에 알고리즘에 의해서 책의 형태로 편집한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사용된 컴퓨터가 60~70대라고 하는 걸 보면 수십대의 서버를 이용해서 검색엔진에서 자료를 추출한 것 같습니다.br / br / 그의 저서는 대부분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받아 이용하는 전자책(e-book)의 형태로 출판되어 아마존 등에서 판매되지만, 독자들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인쇄를 해서 판매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인쇄도 일반적으로 출판할때 사용되는 오프셋 같은 인쇄 방식은 아니겠지요. 그는 내 책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은 수백 부가 팔리기도 했으며, 내가 낸 책들을 모두 모으는 의학 도서관도 있다고 말했답니다.br / br / 여기서 출판 비용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한권 출판하려면 저자가 있어야 하고, 그 저자의 저작물을 출판사에서 편집하고 이것을 다시 교정/교열해서 책으로 디자인하여 인쇄를 합니다. 보통 초판의 경우 2천부 정도 인쇄를 하죠. 아무리 허접한 책이라도(저자의 인세를 제외하고도) 제작비만 1천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 할인된 가격으로 납품하고 나면 적자상태가 되며 보통 2쇄나 3쇄를 거치면서 흑자로 전환됩니다. 그런데 이 양반은 거의 제작비를 들이지 않고 자동으로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느라 많은 돈이 들기는 했겠죠? 그래도 20만부 출판이면(정확히 몇개의 eBook과 몇권의 프린트를 판매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음) 벌써 본전을 뽑았고, 앞으로 계속 잘 번다고 봐야겠습니다.br / br / 또 하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의 어떤 주제의 책을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역시 일반적인 주제가 아니고 매우 좁은 특정 분야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기사는 다음과 같은 예를 보여줍니다.br / ullib여드름 환자 자료집/b(24.95달러·168쪽)lib스티클러 증후군: 내과의사, 환자, 게놈 연구자들을 위한 참고문헌과 사전/b(28.95달러·126쪽)lib2007년에서 2012년까지 인도의 술 달린 작은 양탄자, 욕실 매트 등의 판매에 관하여/b(495달러·144쪽)/ul 제목을 보면 마치 인터넷 광고의 니쉬(niche) 키워드와 흡사합니다. 사실 별 다를 게 없습니다. PPC나 Contextual 광고가 아닌 책의 형태로 만들었다는 것 이외에는 말입니다.br / br / 인터넷으로 수집한 정보를 모아 책을 만들어 판다면 사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역시 그는 당당합니다. ‘인터넷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내 책을 살 필요 없습니다. 내 책은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라고 했답니다. 윤리나 저작권법에 대한 얘기는 기자가 물어보지도 않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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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11:31 2008/04/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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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 2008/04/16 21:34 # M/D Reply Permalink

    그야말로 성공적인 마켓팅이네요..저는 발품팔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부러운 마켓팅을 하는걸 보니 마케터로서는 반성해야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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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F0F0F0;전략br / br / 서울대뿐만 아니라 서강대, 경희대, 포스텍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이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내 기술벤처들을 잘 아울러 산학협력 효과와 수익성을 최대한으로 높이려는 포석이다. br / br / 이 같은 기술지주회사 설립은 적극 장려해야 할 일이다. 대학 내 기술벤처가 활성화하면 대학의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대학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정기반을 확충하는 데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r / br / 우리나라는 선진국들에 비해 고등교육 투자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비율이 매우 낮은 반면 대학 재정의 등록금 의존도는 높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대학들에 등록금 인상 자제를 촉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기여입학제도 막혀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이 스스로 재정을 확충하려면 적립금의 적극적인 운용과 학교기업 활성화로 최대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br / br / 후략/divbr / br / a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sc=30500001cm=%EC%82%AC%EC%84%A4%C2%B7%EC%B9%BC%EB%9F%BC%EB%A9%94%EC%9D%B8year=2008no=183613selFlag=relatedcode=wonNo=sID=305 target=_blank매일경제 사설 원문보기/abr / br / a href=http://news.google.co.kr/news?oe=UTF-8hl=kotab=wnned=krq=%EB%8C%80%ED%95%99+%EC%A7%80%EC%A3%BC%ED%9A%8C%EC%82%AC target=_blank관련 기사 검색 결과 더 보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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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11:42 2008/04/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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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을 준비하랍니다. 큰일 났습니다.

br /오늘 a href=http://www.edaily.co.kr/news/stock/newsRead.asp?sub_cd=DB35newsid=01915526586341024 target=_blank이데일리의 보도/a에 의하면 박종렬 교보증권 애널리스트가 b`이젠, 손수건을 준비할 때!`/b라는 제목의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통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주식시장이 하락의 끝이라기보다는 이제부터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막연한 기대감을 떨쳐내고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며 한국시장은 미국시장에 비해 덜 빠졌다는 것도 우리에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비관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고 합니다.br / br / 연초 주식시장의 급락세가 3월 들어 다소 완화되고 있고, 새정부의 출범으로 국내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 하락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라는 매우 강력한 경고입니다.br / br / 박 애널리스트는 이명박 정부의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국의 부동산가격은 심히 놀라울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견고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부동산가격도 문제라고 지적했답니다. 그러나 믿음이 실망과 불신으로 바뀐다면 앞으로 부동산가격이 급락할 개연성이 있고, 한국만이 세계경제와의 디커플링이 가능할 것이라는 착각에서도 벗어나야 한다며 스태크플레이션의 압력 속에서 주가와 부동산 가격 등 자산디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놓여 있다고 했답니다.br / br / 그리고 예전 우리네 부모들이 안먹고 안입고 안쓰는 내핍의 생활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구어 냈지만, 우리 세대들은 좀 달라 일단 어렵더라도 즐길 건 즐겨야 하는 게 현실의 세태라고 설명하면서 냉혹한 현실을 보면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65만원인 상황에서 소득세, 갑근세, 국민연금, 의료보험 등 각종 세금을 떼이고 나면 대략 290여만원이고, 여기에 자녀 사교육비를 비롯한 각종 가계 필수 운영자금을 고려하면 `적자인생`이 불가피하다고 꼬집었답니다.br / br / 아주 마음에 드는 지적입니다. 확실히 정치인들이 말하는 것과는 다르네요.br / br / 그래도 주식이 너무 많이 나빠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br / 하한가 돌려차기를 연속으로 맞은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도 못했는데...br / br / (a href=http://www.edaily.co.kr/news/stock/newsRead.asp?sub_cd=DB35newsid=01915526586341024 target=_blank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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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5:33 2008/03/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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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 2008/03/07 22:09 # M/D Reply Permalink

    펀트 투자 실패로 임산부가 자살하는 기사를 보니 안타깝더라구여...치고 빠지기를 잘해야 하는데...막연한 단타 보다 긴 안목이 중요한데 말이죠 다들 기대 이상으로 경기가 나빠질거라 걱정하는데 ...전 세계적으로도 경기 낙관론보다는 비관론이 앞서고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1. choi 2008/03/08 11:52 # M/D Permalink

      저평가된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려는 개인들은 드물다고 봅니다. 그럴려면 돈이 많이 들거든요. 그러면 대부분이 단타로 재미를 보려는 사람들인데 제가 보기에는 이 사람들 진짜 투기꾼입니다. 처음엔 불쌍하게 보였는데 하는 짓들을 가만히 보니 당해도 싸고 하나도 불쌍하지 않더라구요. 그 중의 일부 재주 좋은 사람은 벌고 나머지는 까먹는 것 같구요. 사람들이 왜 주식은 투자, 부동산은 투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눈에는 주식이 더 투기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전 세계적인 경기 비관론에 입각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쩝입니다.

  2. 바보 2008/03/09 22:02 # M/D Reply Permalink

    손수건을 두둑히 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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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Getty Images) $2.4 Billion에 매각

br /세계 최대의 이미지와 비디오 배급업체인 게티이미지(Getty Images)가 얼마전 사모투자펀드사인 Hellman Friedman에 $2.4 billion(부채 포함)을 받고 자사를 매각하는데 합의했다고 한다. 게티이미지는 로열티프리(royalty-free) 이미지 배포 사이트인 istockphoto.com도 소유하고 있다.br / br / 여러 인수합병을 통해서 게티이미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비디오 배급업체로 성장했으나 인터넷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수많은 저가형 경쟁자들의 계속되는 도전을 받아왔었다.br / br / 근데 나는 언제나 시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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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23:56 2008/02/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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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 2008/02/28 10:18 # M/D Reply Permalink

    요즘 기업들도 살아남기위해 안간힘을 쓰는군요 하지만 기업이 어려울때보다 잘 나갈때 이런 통폐합이나 감원이나 긴축 경영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막상 어려워지면 하더라구요 좀더 한걸음 멀리보는 시야가 필요한데 말이죠

    1. choi 2008/02/28 16:48 # M/D Permalink

      그러게 말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2. 바보 2008/02/28 19:14 # M/D Reply Permalink

    네 ....올해는 저에게도 많은 과제와 더불어 실험무대인것 같아요 앞으로 더 나가라는 채찍과 당근이 같이 주어져서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느라...자주 들르겠습니다 ..

    1. choi 2008/02/29 14:13 # M/D Permalink

      저도 올해는 용트림을 좀 해보려고 그러는데 잘 모르겠네요. ^^

  3. 빨간비행기 2008/03/01 22:25 # M/D Reply Permalink

    잘 되실겁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1. choi 2008/03/03 15:49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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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br /작년(2007) 1월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A주 시장이 거품 초기에 진입했다며 족집게 경고를 한 것으로 유명한 헤지펀드의 큰손 짐 로저스(a href=http://en.wikipedia.org/wiki/Jim_Rogers target=_blankJames B. Rogers, Jr./a)가 올해 중국의 일부 부동산 투기자들이 파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한다.br / br / 그는 또한 미국 정부의 경기 진작 정책은 또 다른 거품을 만들어 경기 퇴조기가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국은 이미 통제력을 상실했다면서 미 달러화의 가치가 대폭 절하돼 세계 비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게 될 것이란 기존의 전망을 다시한번 강조했다고 한다.br / br / 사촌이 말한 달러화의 가치 하락, 정회장이 말한 중국 위안화 변동 등의 예언(?)들을 종합해보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는 대충 알겠는데... 문제는 돈이 없다. 쩝...br / br / 그런데 우리의 호프 정회장님은 중국에서 몸조리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빨리 4월이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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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14:48 2008/02/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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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br /4년 전에 여유 자금이 있으면 금(金; gold)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하라고 권고한 사촌이 있다. 그 사촌이 오늘 내게 말하길 원-달러 환율이 500원까지 내려갈 수도 있단다.br / br /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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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00:34 2008/02/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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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문광부냐 정통부냐

br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부처간 통폐합과 기능 조정 등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콘텐츠산업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폐지가 거론되고 있는 정보통신부의 업무가 어떻게 조정될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br / br / 이에 따라 나의 중장기 프로젝트도 중대한 변화의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br / br / 중앙일보: a href=http://news.joins.com/article/3007292.html?ctg=-1 target=_blank콘텐츠ㆍ미디어 정책권 통합되나/abr / 매일경제: a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sc=30200007cm=year=2008no=13919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target=_blank콘텐츠산업 놓고 문화-정통부 줄다리기/abr / 아이뉴스24: a href=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305841 target=_blank정부조직개편, 콘텐츠가 막판 변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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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9:55 2008/01/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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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벌이에 태클 거는 재정경제부

br /재정경제부의 외국환 거래규정 변경에 따라 올해부터 외국에서 미화 $1,000 이상을 송금 받는 경우 거래 은행에 그 사유를 설명해야 한답니다. 사유를 설명하지 않으면 거래 은행은 송금 받은 외화를 계좌에 입금시켜 주지 않는답니다.br / br / 작년까지는 해외에서 돈이 입금되면 $20,000 이하의 경우는 일반 증여성 송금으로 간주, 계좌에 곧바로 입금을 받았는데 올해부터는 $1,000 이상이면 무조건 무슨 돈인지를 설명해야 계좌에 넣어준다는 얘깁니다. 은행 외환계가 바빠지겠습니다.br / br / 그럼 설명 안 하면 계속 안 넣어준다는 얘긴가요?br / 내가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면 지들이 알아 듣기나 한답니까?br / br / 정초부터 외화벌이 의욕을 상실시키는 소식입니다. 재정경제부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차기 정부가 그 인간을 공무원 축소 대상 1순위로 해주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외화벌이 동지 여러분! 앞으로는 페이팔을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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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17:37 2008/01/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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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b추진방식 전환, 업무통합 등 재정 효율성 대폭 강화/bbr / br / br / 성과가 부진한 문화콘텐츠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예산지원이 중단 또는 축소되는 등 재정집행 효율성이 크게 강화된다.br / br / 기획예산처는 KDI가 실시한 문화콘텐츠진흥사업에 대한 심층평가 결과 전체 36개 세부사업 대부분이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히고, 이 가운데 2개 사업은 예산지원을 중단하고 10개 사업은 예산을 축소키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br / br / 또 9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성과 극대화 및 재정투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방식을 전환하도록 하고, 중복가능성이 있는 18개 사업은 업무통합 방안을 논의토록 권고했다.br / br / 예산중단사업 가운데 부산 APEC정상회의 때 국내 우수문화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는 ‘APEC회의 콘텐츠전시사업’은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또 해외 핵심인사를 통해 우리 문화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해외 핵심인사 대상홍보사업’도 사업의 목적과 파급효과가 분명치 않은 것으로 평가돼 예산이 중단됐다.br / br / 예산축소 사업 가운데 만화관련 에이전트 등에게 제작비를 지원하는 ‘만화파일럿 제작사업’과 애니메이션, 음악, 출판 등을 대상으로 제작비 및 마케팅비를 지원하는 ‘스타프로젝트 사업’은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캐릭터관련 창작 개발 및 제조회사 등에게 제작비를 지원하는 ‘캐릭터파일럿 제작사업’, 에듀테인먼트 관련 창작 및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제작비를 보조하는 ‘에듀테인먼트파일럿 제작지원’사업도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다.br / br / 애니메이션, 방송, 음악, 게임, 영화기술을 대상으로 한 ‘제작기술지원’사업은 성과와 공공성 모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문화콘텐츠 수출실적이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는 ‘수출대상사업’은 사업 중복에다 성과마저 부진한 것으로 판명됐다.br / br / 이밖에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국내외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프로듀서마케터 양성사업’ 그리고 차세대 디지털콘텐츠 수출활성화사업, 기반기술개발사업, 한중일 및 한아세안 문화콘텐츠 포럼도 성과부진 등으로 예산축소 대상에 포함됐다.br / br / 예산축소사업 가운데 차세대 디지털콘텐츠 수출활성화사업, 파일럿프로그램제작지원, 스타프로젝트 지원, 제작기술지원 등 4개 사업은 금융지원으로 전환하고, 프로듀서마케터 양성사업은 민간위탁을 확대하는 등 사업 추진방식을 전환토록 권고 받았다.br / br / 이와 함께 공동제작실 운영, 공동문화콘텐츠 저작권 위탁관리, 해외사무소 운영, 수출종합정보시스템 등 4개 사업도 사용자부담원칙에 따라 유료화할 것을 권고 받았다.br / br / 또 장르별 특화과정 운영, 특성화교육기간 지원 등 18개 사업은 중복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업무통합방안을 논의하도록 했다. br / br /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은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제작 및 수출 등 3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2202년~2005년까지 1580억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그동안 동일한 기관이나 개인에게 중복 지원되거나, 부처 내 또는 부처간 유사 중복사업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br / br / 기획예산처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개선방안마련하고 재정운용계획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문화콘텐츠진흥사업 예산은 올해 336억원에서 93억원이 삭감된 243억원이 책정됐다.br / br / 문의 : 기획예산처 성과관리본부 재정사업평가팀 남광현 사무관(02-3480-7967)br / br / a href=http://blog.korea.kr/main/log.do?blogId=50003253logId=40364616 target=_blank원본 링크: 기획예산처 홍보관리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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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00:20 2007/11/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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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9 00:17 # M/D Reply Permalink

    GRal들 하고 있군요.
    심심할때 사무관시키한테 전화테러나 해야겠숩다.

    1. choi 2007/11/20 20:38 # M/D Permalink

      과격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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