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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2010년에는  모두들 원하는 프로젝트 달성하시길...

Posted by 성락

2010/01/01 00:04 2010/01/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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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이트 차단 경험

얼마 전부터 time-lapse에 심취(?)해서, timelapse.org 사이트에 하루에 한두번씩 가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2~3일 전부터 갑자기 사이트가 안 뜨더라구요. 서버 장애가 있을 수도 있고 얼마 전 서버를 옮긴 것을 알기에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게 사무실에서는 사이트가 안 뜨는데 집에서는 잘만 뜨더라구요. 사무실은 KT, 집은 단지넷(CJ)을 ISP로 사용합니다. 이상해서 KT를 사용 중인 이상원 님과 김수용 씨에게 사이트 접속을 부탁했더니 두 사람 다 접속이 안 된다고 그러더군요. 집에서는 계속 잘 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100번으로 전화를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했고 기술상담팀으로 전화가 연결되었습니다. 기술상담팀에서는 보안관제팀에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더군요. 기다렸더니 잠시 후 연락이 왔습니다. KISA(인터넷진흥원) 요청으로 해당 사이트 접속이 차단되어있는 상태라고 그러더군요. 아니, 성인사이트도 아니고 국가안보를 해치는 사이트도 아닌데 왜 차단했느냐고 물었더니 그런 거 모른답니다. KISA에서 공문이 오면 묻거나 따지지 않고 무조건 막는다네요. KISA에 있는 누가 어떤 법적인 근거와 권한으로 개인의 통신 권리를 제한하느냐고 물었더니 담당자는 없고, 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다가 문의를 하라더군요.

통화해서 문의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해당 도메인을 막은 게 아니라 IP를 막았답니다. IP를 공유한 사이트 중에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막아버렸다더군요. 그러면서 KT로 다시 공문을 보내서 IP 차단을(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이트 차단이 아니라 IP 차단입니다) 해제시켜 주겠다고 그러더군요.

여기서 드는 의문점들입니다.

  • 이런 식으로 마구 막아버리면 사용자들은 멀쩡한 사이트가 갑자기 접속이 안 될 경우 영문을 모르게 됩니다. 저는 컴맹이 아니지만(정말입니다) 며칠동안  해당 사이트에 문제가 있어서 접속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 악성코드에 노출되는 위험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감수하고 관리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IP 막아봤자 어차피 사용자들은 각종 유해한 코드나 사이트에 노출되기 마련입니다.
  • 왜 KT에서만 차단했을까요? 정말 악성 코드때문에 막았다면 모든 ISP에서 다 막아야지, 단지넷이나 다른 ISP 사용자들은 악성코드에 노출돼도 괜찮은가요?
  • 막은 이유가 악성코드라면서 풀어달라고 금방 풀어줄거면 뭐하러 차단한 걸까요???
만일 국가에서 접속을 꼭 차단해야 할 사이트나 IP가 있다면 어떤 법적 근거와 이유 등으로 차단되었는지 사용자들에게 공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간단한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현재 차단된 사이트와 IP의 리스트를 공개하고 사용자들이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하는 짓들이 왜 이리도 중국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성락

2009/12/18 18:30 2009/12/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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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용 2009/12/18 18:48 # M/D Reply Permalink

    제가 아는 바로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전 금전적인 피해가 생길뻔한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뭐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마시길... 본인만 손햅니다.

    아무튼 근거나 사유를 공개하는 건 찬성입니다. 적어도 당한 당사자에겐 답답함은 좀 덜하겠죠.

    그리고 일일이 전화해서 풀지 않도록 요청 버튼도 만들어 사유가 타당하면 풀어주도록 서비스해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

    거 이런일로 매번 공공기관이나 기타 ARS센타에 직접 통화하기 짜증납니다. 늘 연결도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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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지난 달(6월) 26일에 누군가 오셔서 코멘트를 남기셨습니다.

블로그 포스팅도 자유고, 그 포스트에 코멘트를 다는 것도 자유지요. 그런데 굳이 같은 내용을 3번이나 올릴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마지막은 비밀댓글로 했는데 더욱 이해가 안 가는 행동입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번 올리거나 비밀댓글로 올린다고 더 강력한 어필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진상이라고 부르지요.
그럼 모지리님'이란 닉을 사용하시는 진상을 위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동안의 미국 유학생활을 빼면 계속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로 '어느 나라에서 살다 왔냐?'는 질문에 답을 하자면 '계속 대한민국에 살고있다가 되겠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견해가 다르다고 '어느 나라에서 살다 왔냐?'라고 묻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4천 5백만 국민 중에 특정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 자신과 같은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반을 넘을 넘을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그러니 그럴 때마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 안 되겠지요. 항상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아야 겠지요. 익명이란 가면 뒤에 숨어 함부로 반말을 하는 싸가지나, 같은 내용의 코멘트를 반복해서 올리는 발광은 둘째치고 말입니다.

모지리님이나 저나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어차피 같이 살아야 합니다. 기왕 같이 사는 거 쓸데없이 남의 블로그에 와서 진상부리지 말고, 각자의 길을 알아서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조용히 가면 되는 거 아닐까요...?

Posted by 성락

2009/07/23 18:42 2009/07/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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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돌아보니 마지막 포스트가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습니다. 작년 어린이날 즈음에 올린 글이 마지막이네요. 그 사이에 이경이 이선이도 많이 컸습니다. 곧 새로운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구요?
블로그에 포스팅도 못 할 정도로 특별히 바빴던 건 아니구요 그냥 상황이 좀 그랬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었는데 한꺼번에 다 말하기는 좀 그렇구요, 앞으로 천천히 포스팅을 통해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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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8:26 2009/07/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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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성폭행범 처벌

br /지난달 12일 낮 1시40분께 성남시 분당구 모 아파트에서 귀가하던 초등학생 A양(9)이 엘리베이터에 타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 ‘소리치면 죽이겠다’고 위협, 옥상과 연결된 계단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여자어린이와 여고생 등 3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23세 K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고 한다.br / br / K씨는 또 지난 11일 밤 9시40분께 성남시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B씨(31)를 흉기로 위협, 현금과 휴대폰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br / br / 사흘이 멀다하고 역겨운 보도를 접하게 된다. 요즘 어린이를 상대로한 범죄가 입에 담기도 끔찍할 정도라서 아무런 말도 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한마디 해야겠다.br / br / 진짜 걱정스러운 것은 경찰이 수사를 하고 언론에 알려지는 범행말고 쉬쉬하며 묻혀지는 게 얼마나 많을까 하는 것이다. 아니길 바라지만 수십배 내지 수백배에 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계산하면 대한민국 전국에서 하루에 수십 혹은 수백건의 사건이 발생한다는 얘긴데, 전국적으로 수백 혹은 수천(혹은 그 이상)에 달하는 흉악범들이 백주 대낮에 사파리를 하듯 힘없는 어린아이를 물색하며 동네를 어슬렁거린다는 얘기다.br / br / 세상에 이런 더러운 경우가 있나...br / br / ‘더 타임즈 오브 인디아’인터넷판의 보도에 의하면 인도에서는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부적절한 성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은 일반 죄수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이것은 못한 대접이 아니라 정당한 대접이다.br / br / 화장실 청소는 물론이고 교도소 건물 밖으로 쫓겨나 새우잠을 자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까지는 ‘오픈게임’에 불과하다. 성폭행범의 수감생활은 거의 지옥에 가깝다고 자신의 잘못을 확실히 뉘우칠 만한 대접을 받게 된다고 한다.br / br / 감옥에 입감된 성폭행범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교도관들의 호된 채찍질이라고 한다. 한바탕 채찍질이 끝난 다음에서야 감옥에 수감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옥 안에서도 동료 죄수들에 의한 정신적, 물리적 학대는 계속된다고 한다.br / br / 성폭행범은 수시로 별다른 이유없이 동료 재소자들로부터 두들겨 맞는다고 한다. 성폭행범 중 일부는 다른 재소자들의 묵인 아래 동성애자인 동료 수감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기도 한다는데 당연한 조치라고 본다. 아무리 돈이 많고 지위가 높아도 성범죄자에 대한 동료 죄수나 교도관들의 시선은 싸늘하고 누구도 이런 암묵적인 처벌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수감자 사이에서도 살인범이나 정치범 등은 종종 예우를 해주는 경우가 있지만, 힘없는 여성이나 어린이를 성적으로 학대한 것은 최악의 범죄로 여기기 때문이란다.br / br / 인도라는 나라에는 최소한의 정의는 존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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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22:45 2008/04/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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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 2008/04/29 17:24 # M/D Reply Permalink

    아이들이 너무나 무방비하게 방치되어 있는듯 해서 어떤때는 너무나 섬찟합니다

    1. 바보 2008/04/29 17:33 # M/D Permalink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을 보호할수 있는 법안을 마련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2. choi 2008/04/29 18:50 # M/D Permalink

      어린이들이 무방비인 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요. 아이들 보호하자고 가둬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방법은 강력한 처벌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 빨간비행기 2008/05/01 09:11 # M/D Reply Permalink

    아니요...강력한 처벌은 최소한의 방어일 뿐입니다.
    땅이 황폐해서 작물이 부실하고 벌레가 성해질 때 농부가 해야할 일이 그저 벌레를 잡는 일이어서는 안 되겠지요. 땅이 비옥해지도록 거름을 주고 물을 주고, 정성을 주어야 되는 게 정답 아닐까요?...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이 드는 일이겠지만...언제나 정도를 이길 수 있는 건 없는 거니까요.....하루 전, 대구 어느 초등학교의 참담한 뉴스를 접하고 맞이한 아이들 운동회 날의 생각입니다.

    1. choi 2008/05/01 17:46 # M/D Permalink

      최소한의 방어라...
      땅이 비옥해지도록 거름을 주고 물을 주고, 정성을 주는 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의 방어라도 하면서 하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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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의 황당한 인금인상 근거

br /금속노조 산하 현대자동차 지부가 며칠 전 지부 대의원회의를 열고 '기본급 13만4690원 인상하고 당기순이익의 30%를 조합원에게 정액 지급해달라', '노동시간이 줄어들어도 임금수준을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등의 2008년 단체교섭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하고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br / br / ulli기본급 134,690원 인상br / li당기순이익의 30% 정액 지급br / li주간연속 2교대 시행에 맞춰 생산직 월급제 전환br / li주간연속 2교대에 맞춰 생산 설비 확장br / li교대근무수당 3만원 인상br / li통상수당 기본급 전환br / li자기개발수당 3만원 신설br / li해고자 복직/ul이는 현대차지부 조합원 통상급 대비 7.21%, 기본급 대비 8.88%에 달하는 액수이며, 지난해 기본급 인상액(8만4000원)에 비해 60.3%나 많고 지난 88년 이후 현대차 기본급 인상액이 가장 높았던 지난 2003년 인상액(9만8000원)보다도 37%나 높은 액수라고 한다.br / br / 어련하겠냐...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그렇다고 치자. 황당한 것은 노조의 임금인상폭 요구 근거다. 무엇일까?br / br / 바로 다름 아닌 조합원 여론조사 결과란다.br / br /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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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22:29 2008/04/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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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0주가 뭡니까?

br /경제개혁연대 직원 신모씨가 삼성생명을 상대로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버랜드가 삼성생명 지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임직원 명의의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실명으로 전환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낸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고 합니다.br / br / 회사는 주주명부를 회사에 항상 보관해야 하며 주주의 요청이 있을때는 열람을 허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열람이 아니라 등사 즉 복사까지 요구한 것입니다. 그것도 10년 전 주주명부까지 말입니다.br / br / 목적은 당연히 태클을 걸기 위함인데, 대주주 및 임원들의 책임을 묻는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소액주주들을 취합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재판부가 “신청인은 소액주주들을 모아 이사들의 책임을 무는 소송을 내려 하나 이런 가처분 신청 없이도 소송은 낼 수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br / br /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신씨는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데 필요한 목적이 아닌 다른 정치적인 목적으로 주주명부 열람을 신청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주주명부 열람·등사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1998년 등 과거의 주주명부 열람도 신청했는데 회사는 과거의 주주명부를 공개할 의무가 없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br / br / 소액주주를 모아서 소송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10년이 지난 주주명부가 필요할 이유가 있을리가 없겠죠. 아마 지난 10년간의 주주명단을 뒤져서 지분의 흐름을 낱낱이 파악하고 싶었나 봅니다.br / br / 신씨의 직업이 그렇다 보니 그래야 할 이유도 있는 거겠죠. 웃기는 건 신씨의 보유 주식이 겨우 10주라는 겁니다. 물론 1주만 소유해도 엄연한 주주이고 주주로써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씨의 경우는 이 10주의 주식을 투자수익을 위해서 산 게 아니라 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해서 회사에 태클을 걸 목적으로 산 것입니다. 일종의 위장 주주가 된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br / br / 다 좋습니다. 그런데 고작 10주가 뭡니까? 적어도 한 100주는 되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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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5:30 2008/04/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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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간 비행기 2008/04/15 19:56 # M/D Reply Permalink

    하하하...귀엽지 않습니까?
    1주만 사자니...그건 너무 심하게 속보이고,
    100주쯤 사자니...삼성생명같은 회사의 주식은 좀 부담스럽고...
    10주...딱 좋지 않습니까?...

    남자가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를 제대로 몸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사려됩니다. 아마도 그 신모씨가 여자 였다면 결코 10주로 낙찰보는 깜찍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음...귀여워...귀여워...

    1. choi 2008/04/16 13:02 # M/D Permalink

      글쎄요...
      여자라면 몰라도 남자가 좀 그렇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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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비 곤충 엑스포

br /전라남도 함평이라는 곳에서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라는 행사가 열린다는 신문 기사에 인터넷을 뒤져서 행사측의 공식 홈페이지를 가 보았다.br / br / a href=http://www.hampyeongexpo.org/ target=_blank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abr / br / 글쎄 뭐랄까...br / br / 353억 원을 들여 4년 여 동안 준비한 행사이고, 이미 70만장의 입장권이 예매되었으며, 내외국인 관광객 200만명이 엑스포를 차을 것으로 해당 군은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br / br / 뭐 행사 자체야 어차피 촌스럽고, 좋다고 그래도 멀어서 가기는 어렵겠지만...br / br / 홈페이지 구성이나 디자인 수준은 아무리 봐도 좋게 말해줄 수가 없는 수준이다. 게다가 아무리 뒤져봐도 제대로 된 나비 등 곤충 사진 한장을 발견할 수가 없다. 원래 엑스포니까 와서 봐라 이건가...?br / br / 글쎄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쫓아다니며 찍어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br / br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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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5:17 2008/04/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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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체와 사기범에 관대한 이상한 나라

br /조금 지난 얘기입니다.br / br / 연료펌프의 결함이 발견돼 소비자원으로부터 산타페와 투산의 부품을 교환해주도록 권고를 받은 현대자동차가 신품이 아닌 중고 부품으로 교환을 해 줬답니다.br / br / 문제는 정비내역서에는 신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기록한 것입니다.br / br / 이에 대해서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의 이광표 차장은 자꾸 그런 예가 올라오기 때문에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고, 다시 교육할 계획도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잘못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내가 보기엔 잘못이 아니라 유죄를 인정한 것입니다. 명백한 사기입니다. 고객에게 중고를 주면서 새거라고 속였으니 당연히 사기이고, 중고를 주면서 새거라고 서류를 위조했으니 분명히 부품 재고가 정확할리 없고, 털어보면 탈세 및 비자금과 관련된 추가 범죄행위가 밝혀질 것입니다.br / br / 또 얼마전에는 부동액이 노랗게 변하는 황변에 대한 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부동액을 교환해 주는 과정에서 여성 등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상이 없다며 교환을 거부하고 같은 차를 갖고 간 다른 남자에게는 알아서 교환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br / br / 더 황당한 것은 현대자동차가 일선 정비 직원들에게 보낸 대외비 문서에서 '부동액 교환을 요구하면 가능하면 교환 안 하는 쪽으로 일단 설득하라', '설득하다가 안 되면, 그 때 가서 교환해주라'고 지시했다는 것입니다.br / br / 어차피 현대자동차에 별로 기대하는 것이 없기때문에 원래 그런 인간들이니 당연히 그러려니 하면서도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각종 잇권을(소위 말하는 생존권) 차지하기 위해서는 송곳니를 드러내며 으르렁거리고 죽음도 불사할 자세로 대립하는 회사와 노조가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기라는 공통의 이익을 위해서는 한마음 한몸이 되어 열심히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br / br /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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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11:11 2008/04/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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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단체연합

br /어제(26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국내 문화산업 관련 10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b한국문화산업단체연합/b을 출범했다고 한다.br / br / b문산련/b은 공동대표로 신현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대표, 윤호진 한국뮤지컬협회 대표, 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대표를 선출했으며 이들 대표의 단체 외에도 서울연극협회 영화인회의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음악산업협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br / br / 이들은 “2006년 기준 국내 문화산업 규모는 58조원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7.4%에 달한다. 문화컨텐츠산업은 일반 제조업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성장해 왔으며 또 성장할 가능성이 큰 산업이다”면서 하지만 “문화컨텐츠산업은 다양한 업종과 영역으로 분할된 현실 때문에 여타 산업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아왔다. 제조업 수준의 지원이라는 최근 문화부 대통령보고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고 밝혔다고 한다.br / br / 이어 “이제 문화산업은 국가적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추진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각각의 영역에서 활동해온 문화산업단체들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한국문화산업단체연합을 구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고 한다.br / br / 또 “한국문화산업단체연합은 의견을 모아 문화산업에 도움이 되는 법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며 문화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불법복제문제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다”며 “또한 한국문화산업단체연합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문화산업 발전비전과 계획을 제시하고 추진하고자 하며 한국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의 힘을 모으는 역할을 자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고 한다.br / br / 문산련 신현택 공동대표는 “문화 콘텐츠 불법 복제에 공동 대응해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한국 문화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차승재 공동대표는 “지난해 대선 후보들의 문화공약에 대해 문화단체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취지에서 모임이 추진됐다”며 “총선을 앞둔 시점에 출범해 미묘하게 됐지만 문산련은 정치적 색깔을 띠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br / ulli(사)서울연극협회 박명성br / li(사)영화인회의 이춘연br / li(사)한국게임산업협회 권준모br / li(사)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김수봉br / li(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신현택br / li(사)한국뮤지컬협회 윤호진br / li(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정훈탁br / li(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차승재br / li(사)한국음악산업협회 박경춘br / li(사)한국저작인격권협회 윤여준/ul다 좋은데 사진은 왜 빠진거냐? 또 왕따구나... -_-;

Posted by 성락

2008/03/27 14:14 2008/03/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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