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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락 블로그

B정말 한심하다. 이제는 기가 막혀서 웃음만 나온다…/BBRBR얼마전에는 미국이란 나라에서 대통령 선거를 하는데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더라. 미국 그 자체, 미국에서 쓰는 언어(영어), 심지어 미제라면 똥까지도 좋다는 사람들은 물론이요 소위 자주,주체 및 반미를 부르짖는 사람들까지도 누가 되어야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느니, 누가 되어야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하면서 개 짖는 소리들을 해 대더라.BRBR이 사람들아. 당장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부시가 되건 캐리가 되건 , Bwe will still be fucked!!!/BBRBR자기들이 잘 할 생각은 죽어도 안한다. 잘 되려면 미국이 잘 봐줘야하고, 잘 못되면 그건 미국 잘못이란다.BRBR미국 대통렬 선거가 끝나도 나니 이제는 국무부 장관을 갖고 침 튀기며 난리들이다. 코린 파월이 어떻고, 콘돌리자 라이스는 어떻고… 그래 파월이면 우리 나라를 구원해줄것 같은데 파월이 물러나고 라이스가 국무부 장관이 되어 갑자기 우리 나라 장래에 먹구름이 드리우냐? 내가 다시 얘기해 줄게.BRBR미국의 국무장관이 파월이 되건, 라이스가 되건, 그 유명한(?) 쟈니 윤이 되건, Bwe will still be fucked!!!/BBRBR친미 혹은 반미의 파벌이 있을 뿐이지 하는 짓을 보면 모두들 사대주의자 들이다. 뭐, 사대주의야 어제 오늘이 아닌 우리 민족 수 천년 역사에 있어 왔던것이므로 그렇다 치고…(나는 학교에서 우리 민족 역사가 5천년이라고 배웠는데 최근 중국이 방방 뜨는걸 보니 그것도 곧 몇 천년이 줄어들것 같아서 그냥 수 천년이라고 쓴다…^^;;)BRBR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짚고 넘어가야겠다. 미국의 대통렬 선거와 국무부 장관 임명에 관한 보도를 보다가 문득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총리 등을 비교해 보게되었다.BRBRBRFONT color=#003366B미국 부시 대통령/BBRBR동부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태어난 그의 집안은 41대 대통령인 아버지와 코네티컷주 상원의원을 지낸 할아버지, 플로리다 주지사인 동생 젭을 배출한 정치 명가다. 대를 이은 성공 뒤에는 든든한 재력이 있었다. 철강산업으로 부를 모은 증조부 새뮤얼은 아들 프레스콧을 월가 거물인 조지 허버트 워커의 딸 도로시와 혼인시켜 세를 불렸다. 2000년 대선 당시엔 영국의 ‘버크귀족명감(Burke’s Peerage)’에 부시 집안이 영국 윌리엄 왕가의 직계 후손으로 나와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의 필립스 아카데미·예일대·하버드MBA로 이어지는 부시의 학력은 ‘귀공자’의 전형이다. BR30대 후반까지도 음주벽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그는 40세부터 작심하고 ‘텍사스 주지사 첫 연임’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엔 연임 대통령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라크전의 수렁 속에서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앞서 걸프전을 이기고도 경제에 발목 잡혔던 아버지의 한(恨)도 풀었다.BRBRBRB콘돌리자 라이스/BBRBR아빠, 제가 안에 못 들어가고 밖에서 백악관을 구경해야 하는 건 피부색 때문이에요. 두고 보세요, 저는 반드시 저 안으로 들어갈 거예요. BRBR부모와 함께 백악관을 구경하던 10살짜리 소녀의 당돌한 발언은 25년 후 현실이 됐다. 1990년 조지 H 부시 당시 대통령의 수석 보좌관으로 백악관에 당당히 입성한 것. 소설과도 같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콘돌리자 라이스다. 콘돌리자 라이스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흑인 여성 안보 보좌관이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지난 2002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라이스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흑인 여성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BRBR라이스는 1954년 인종차별이 극심하기로 유명했던 남부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났다. 교사였던 어머니와 장로교 성직자였던 아버지 사이에서 자란 그녀는 3살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을 정도로 피아노를 좋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피아니스트가 되고싶던 라이스는 흑인 최초로 버밍햄 음악학교에 입학했지만 자신이 흑인이라는 점에 한계를 느끼고 꿈을 바꾸게 된다. BRBR어느날 국제정치학 강의를 듣던중 `소련학`의 대가가 되기로 결심한 라이스는 덴버 대학과 노트르담 대학에서 정치학과 국제학을 전공했으며, 노트르담 대학에서 석사, 덴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불과 26살이란 나이에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의 정치학 부교수가 돼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학계에서 그녀는 러시아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BRBR19세 덴버대 우등 졸업, 26세 박사학위 취득과 함께 스탠퍼드대 부교수 임용, 34세 조지 H 부시 전 행정부 국가안보위 소련 자문역, 38세 스탠퍼드대 최연소 부총장, 46세 첫 여성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 50세 국무장관…. 독신여성 콘돌리자 라이스의 질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 같다./FONTBRBRBRB우리나라 노무현 대통령/BBRBR찾아 보니 뭐 별거 없다. 전직 대통령들을 포함 현직 대통령의 출신지 지방에선 대통령 생가니 뭐니 하면서 특별한 의미를 두거나 뭐 그러는것 같다. 왜 자꾸 생가 타령? (나는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분만실에서 태어나서 갱가같은 거 없음.) 이건 거의 북한 수준이다. 가계도를 찾아보니 차라리 얘기 안 하는게 나을것 같다, 휴…BRBR그래도 확실히 해 둘게 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대부분이 오기와 증오에 찌들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학창 시절엔 공부도 안 했다. 대학을 아예 안가거나 못 갔고, 가끔 정치인 중에 명문대 출신들이 있기는 해도, 공부는 뒷전이고 학생 운동이니 민중 해방이니 하면서 수업도 안 들어오고 학점을 안 주면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교수들을 협박이나 하고, 가끔은 고등고시 출신도 있으나 역시 가난 및 출신으로 인한 비뚤어진 사회관과 불필요한 증오심 만이 있을 뿐이다. 공부는 오기로 하는게 아닌데…BRBR유명(?)해진 계기는 정치판이나 청문회에서 침 튀기며 사투리 섞어가며 큰 소리 지른것 등등이지 별게 없다. 낡아빠진 구세대 정치인들과 대동소이하다.BRBRBRB그럼 위에서 얘기한 재미있는 사실이란?/BBRBR나는 성장 후 미국에서 6년동안 거주했었다. 2개의 학교를 졸업했으며 직장을 갖기도 했었고 미국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 대해서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다.BRBR위에서 얘기한 부시나 라이스는 우리나라 대통령 급은 상대도 하기 싫어한다. 이력서가 그렇고, 족보가 그렇다. 요즘 세상에 무슨 이력서랑 족보 타령이냐고? 서양 사람들은 그런거 안 따지는것 같지만 우리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따진다.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나름대로 민주 투사에 노벨상 수상자라고? 장난하냐? 정치인들이 어떠한 존재라는건 세상 누구나가 다 아는 얘기다. 진정한 민주 투사나 평화를 위한 봉사자는 절대로 정치 같은거 안 한다. 테레사 수녀가 정치 한다는 얘기 들어 봤냐?BRBR같은 대통령이라고 동등하다고 자꾸 우기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럼 어떻하란 얘기냐고?BRBR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라는게 아니다.BRB知彼知己百戰百勝/B 즉, 주제 파악을 하고 주제에 맞는 적절한 태도를 취해서 우리 나라에 도움이 되도록 일 하라는 것이다.BRBR그럼 나를 포함한 국민들은 어떻하냐고? 역시 마찬가지다.BRB知彼知己百戰百勝/B. 주제를 파악하고 대통령이나(한국 및 미국 혹은 그 어느 나라의) 어느 정당이 자신의 인생을 구원해 주거나 인생을 역전 시켜 줄거라는 환상을 버리고 개발에 땀나게 일이나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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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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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vember 18, 2004

    아무리 슬하에 자식이 없으시기로써니, 전쟁까지…
    전쟁의 화염에 사라져갈 동식물 및 무고한 bystander들을 생각하셔야죠.
    너무 과격하십니다. 무슨 십자군 전쟁도 아니고… ^^;;

  2. November 18, 2004

    딴죽 아닌 딴죽을 달자면,,,

    미국이 대화하려고 하거나 관심을 갖는 나라의 수반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1. 하나는 힘이 있는 나라의 수반, 경제력이건 군사력이건 뭐건 간에 힘이 있어서 위협이 되거나 신경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나라의 수반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도 그렇고 북한도 이라크도 그렇고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나라이겠거니….

    2. 다른 하나는 이득이 되는 나라의 수반입니다. 예컨데 이라크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기타등등…

    그 외의 나라들은 의례적으로 만난다고 할 수 있다.

    유독 관심을 쏟는 나라의 수반은 이득과 위협이 동시에 되는 나라들이겠지요. ^^

    이라크와 북한 같은 나라의 수반은 아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죠. 비록 대면은 못하더라도…죽이거나 죽이려고 애를 쓰죠. ^^;

    뭐 전략상 그리고 정보차원에서 상대 나라의 수반의 족보나 약력같은 것을 참고야 하겠고 말 잘듣게 구워삶고 꼬시는데 응용하거나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보는 관점은 결국 자국의 실리나 안보에 관련된 시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취해야 할 외교자세는 과연 어떤 것일까요?

    1번에 해당하는 경제력 또는 군사력이 있음을 알려야 할까요? 핵무기라도 있나요? 없습니다. 경제력 역시 주변국에 비해 미천합니다. 고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그럼 2번에 해당하는 귀국에 이득이 되는 점을 강조할 수 밖에 없네요. 흠… 미국에 이득이 되는 점은 어떤 걸까요? 역사적으로 한반도가 강대국에 관심사에 표적이 된 이유가 여기서도 빛을 발합니다.

    바로 지정학적 위치이죠. 아주 절묘한 위치에 있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꽤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곳이 바로 한반도 입니다. 세계 유일의 Big Power 3개가 유일하게 교차되는 지점이죠. 그러니 그 힘의 압력때문에 뜨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냉전이후 약간 냉각기가 있었으나 다시 중국의 용트림과 러시아의 움직임에 의해 다시 뜨거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적어도 이점때문에라도 미국 대통령이 한국대통령에게 관심은 가질 것입니다. 하지만 오판은 금물! 관심이 곧 대화와 이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군사력에 있어 자주권이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결코 자주적인 독립국도 아니요. 미군의 우산속에 있는 절름발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때문에 우리 대통령이 해야할 일은 바로 최대한 미 대통령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야 하고 이해를 최대한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관심이 있어할 만한 이슈를 던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이번 방미때 던진 말이 그것이였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림수가 없이 한 코맨트였다면 후사가 매우 우려됩니다.

    자주국방이 가능하지 않다면 지정학적인 위치로 말미암아 우리가 해야되는 외교는 예나 지금이나 현실적으로는 박쥐외교(이쁜 말로 전방위 외교)입니다. 어감은 좋지 않지만 사실 외교란 총칼없는 전쟁을 의미합니다. 고로 우리는 사실 사방에 강한 적을 상대로 동시에 나라와 국민을 동시에 지켜낼 묘책은 모두를 흡족하게 할 수 있는 외교를 펼쳐야만 합니다. 최대한 적을 줄이고 우리의 역활에 의해 그들이 얻을 수 있는 반사이익을 강조하여 최대한 이해시키고 그 사이에서 실익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시나브로 경제와 군사력을 다지고 또 다져 지하 10km에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지열와 광물을 이용해 애너지와 식량 자급자족 100% 를 이루고 나서 전 한민족을 이동 거주시키고 미.러.중을 이간질 시켜 핵 심판의 날을 치루게 하여 지상을 정화시키고 먼 훗날 지상에 인간은 없고 식물과 동물들만 뛰어노는 지상낙원이 도래할때 다시 한민족을 지상에 방사(?) 시켜 다시 새로운 단군역사를 이어가도록 하자!!!

    뭐~ 제가 구상하고 있는 무기가 개발되면 저런 극단적인 방법이 필요없겠지만….히히히~

    에고! 공상 그만하고 잠이나 잡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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