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2대 중 하나를 없애고 유명한 미국 블루호스트 클라우드 호스팅으로 옮겼습니다.

무제한 도메인에 가격도 정말 저렴하네요. 무엇보다 국제 트래픽 별도 과금 이런 개소리가 없어서 좋습니다. 체감 속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관리하던 서버를 없애니 기분도 아주 홀가분합니다.

아버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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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뒤늦게 징징거리지 말고, 그 시간에 어머니 잘 해드리자.

근황

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말씀드립니다.

제가 요즘 주말에 시간을 못 내는 건 만나기 싫어서 핑계를 대거나 바쁜 척 튕기는 게 절대 아닙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후 어머님께서 간병인 아주머니와 계시는데 주말에는 간병인 아주머니가 집에 다녀오셔야 해서 제가 적어도 2주에 한 번은 주말에 수지에 가서 자고 와야 합니다. 2주에 한 번이 의외로 빨리 돌아오는 데다가 제가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주말에도 일하거나 업무상 출장을 갈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엔 거의 시간을 낼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정말 어쩌다가 주말에 시간이 나도 그냥 집에서 쉬거나 집안일을 거들거나 하면서 집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바쁜 척 핑계 대며 튕기는 스타일 아닙니다…